데드맨 인페르노 | 2015
"데드맨 인페르노"는 2015년 5월 16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이다. 주연은 아이카와 쇼(哀川翔), 감독은 시나가와 히로시(品川ヒロシ)이다. 이 영화는 아이카와 쇼의 연예 생활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아이카와 쇼의 통산 111번째 주연 영화이다. 영화는 "야쿠자 대 좀비"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며, 시나가와 히로시 감독이 약 8년 동안 구상한 기획이다.
영화의 이야기는 종갓집 조직의 조직장인 '무가타(宗形)'가 다른 야쿠자 조직에 의해 습격당하면서 시작된다. 무가타의 부하인 '타케시(武史)'는 복수를 위해 적의 조직장인 '반마치(反町)'를 총격하지만, 실패하고 경찰에 체포되어 수감된다. 10년 후, 타케시는 출소하지만 그의 딸 '히나타(日向)'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지 않아 가출해 '젠지마(銭荷島)'라는 섬으로 떠난다. 무가타와 타케시, '사쿠라(桜)' 그리고 '신야(信也)'는 히나타를 찾아서 그 섬으로 가고, 한편 '타케시'의 적인 '타케시 조직(竹下組)'의 일원인 '요시다(吉田)'는 도주하며 섬으로 향한다.
이 영화는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초청 작품으로 상영되었으며,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서도 특별 초청되었다. 촬영 전,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山本舞香)는 액션 훈련을 두 달 동안 진행했으며, 시나가와 감독도 훈련에 참여했다. 영화에는 2,800명의 엑스트라가 등장하며, 시나가와 감독은 주제곡 "Z~ 우리들의 역전~"의 뮤직 비디오와 삽입곡 "Z DUB"의 PV도 감독했다.
2015년 4월 8일에는 도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경기에서 아이카와 쇼가 시구를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