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가이 | 2008
《The Last Guy》는 2008년에 일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한 퍼즐 형식의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3용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31일에 데모 버전인 《The Last Guy Premium Japan》이 먼저 공개된 후, 2008년 8월 28일에 전 세계적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게임의 목적은 몬스터로 가득 찬 도시에서 민간인들을 구출하여 탈출 지점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게임은 탑다운 시점으로, 도시를 점령한 거대 몬스터(게임 내에서는 '좀비'라고 불림)와 싸우면서 민간인들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The Last Guy'라는 캐릭터를 조작해 각 도시에서 생존자를 찾아 탈출구로 안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는 달리기, 따라오는 사람들의 라인을 조작하고, 열화상 이미징을 이용해 생존자를 찾는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게임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각 도시는 리더보드와 함께 점수를 기록하고, 특정 VIP를 구출하면 보너스 점수와 추가 스테이지가 열리게 된다.
2009년 5월, 이 게임은 트로피 지원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게임은 구글 어스를 활용해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를 통해 실제 도시들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평가 면에서 《The Last Guy》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IGN은 이 게임에 대해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이라며 9점을 부여했고, Gaming Target은 게임이 "$10에 충분히 가치를 지닌 게임"이라 평가하며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게임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재미를 높이 평가한 리뷰들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