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파일 2 | 2004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파일 2
개요
2004년 9월 9일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의 후속작으로, 정식 명칭은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 파일 2이다.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밸런스 패치와 여러 변경점이 추가되었으며, 다양한 적들이 등장해 묘하게 현실적인 바이오하자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물원 시나리오에서는 동물들이 모두 T-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거대 곱등이가 등장한다.
변경점
- 엑스트라 아이템 추가 및 등장인물각 캐릭터마다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전용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각 캐릭터의 전용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 케빈 라이먼: 45구경 권총탄이 7발 장탄된 탄창 한 개
- 마크 윌킨스: 15발이 장전된 베레타 탄창 한 개
- 알리사 애쉬크로프트: 8번 사용 가능한 전기 충격기
- 죠지 해밀턴: 3발의 회복제가 장전된 캡슐 슈터
- 신디 레녹스: 압박 붕대 - 출혈 상태의 아군을 부축하면 출혈이 치료된다.
- 요코 스즈키: 부적 - 바이러스 상승도 -25%, 잡기를 제외한 즉사 공격을 방어. 이 부적을 든 상태로 아군과 있으면 적이 누굴 공격할지 잠시 고민한다.
- 데이비드 킹: 라이터
- 짐 채프먼: 행운의 동전
- 무빙 공격 추가L1 + R1 입력 후 패드를 움직이면 이동하며 사격할 수 있다. 이때 정밀 사격은 사용할 수 없지만 자동으로 적을 추적해 새나 왕벌 같은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
- 어필 추가L2를 누르고 오른쪽 스틱을 왼쪽으로 밀면 사과 어필이 가능하다.
게임 밸런스 패치
- 약화점어깨로 들이받는 공격으로 좀비가 다운될 확률이 감소했다. 전작에서 사용하던 도어 캔슬도 삭제되었으며, 이제 적이 두드리는 문을 열면 넉백을 받고 뒤로 밀려나온다.
- 강화점싱글 플레이에서 AIPC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 플레이에서 캐릭터 타입이 겹쳐도 고를 수 있어, 같은 캐릭터 타입으로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또한, 위험 상태에서도 정밀 조준이 가능해졌으며, '파일 회피'라는 새로운 회피 방법이 추가되었다. 쓰러짐 상태에서도 아이템을 주울 수 있으며, 아이템을 겹칠 수 있는 제한이 없어진 점도 특징이다.
- 새로운 적 패턴 추가전작에서 등장했던 헌터의 공격 패턴이 변화했다. 양손 긁기의 사용 빈도는 줄어들고, 무기를 고장내는 퍼거스의 오른손 어퍼의 사용 빈도가 늘었다. 좀비의 원투펀치 빈도도 줄고 물어뜯는 공격의 사용 빈도가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강력하고 귀찮은 공격을 많이 사용한다.
- 시스템 수정AIPC 캐릭터들이 더 개성 있게 행동하며, 플레이어의 지시에 덜 따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탄약과 회복약 낭비는 절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크리티컬 모션도 변경되어 강한 무기의 크리티컬이 터지면 좀비 같은 적들이 멀리 날아가게 된다. 또한, 애드리브 대사의 바리에이션이 많아져 스토리 이해가 더 편리해졌다.
- 아이템 템플릿과 랜덤 요소싱글 및 멀티 플레이에서 아이템 템플릿이 바이오하자드 3와 비슷하게 바뀌었으며, 중요한 아이템은 랜덤하게 등장하거나 등장하지 않기도 한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약간의 행운이 필요하게 만든다.
- 모드 변경인피니티 모드는 난이도 선택처럼 on/off 기능으로 변경되었고, 새로 추가된 Nightmare 모드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시나리오
전편과 마찬가지로 총 5가지의 시나리오가 존재하며, 추가적으로 튜토리얼과 챌린지 모드가 포함되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초심: J's bar (1편의 발생 초반부) - 튜토리얼
- 포효: 동물원
- 이계: 지하철
- 기억: 아크레이 폐병원
- 사수: R.P.D
- 돌파: 엄브렐러 개발센터 (포효, 이계를 클리어하면 등장)
- 잔멸: 라쿤 시 (챌린지 모드)
- 대치: 보스 레이드 (챌린지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