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병기 여고생 리카 | 2008
2008년 2월 18일, 일본에서 공개된 영화 『최강병기 여고생 리카』는 2007년 6월에 촬영이 진행되었고, 원래 제목은 「최강여고생 리카 VS 최강 좀비 그로리안」이라는 가칭이 붙여졌었다. 영화의 캐치프레이즈는 "방과 후에는, 좀비, 죽여버립니다..."였으며, 단관 상영을 위해 업링크・팩토리에서 6일간 한정으로 상영되었다. 주된 촬영지는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였고, 좀비 영화라는 특성상 실제로 유령의 명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좀비 무리와의 전투 장면에서는 칼싸움과 같은 액션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평범한 고등학생 리카는 어느 날 학교를 빼먹고 2년 전 집을 떠난 할아버지 류헤이가 살고 있는 마을로 떠난다. 그곳에는 수많은 좀비들이 떠돌고 있었고, 리카는 이를 피해 어렵게 할아버지의 별장에 도달한다. 그러나 그 순간, 좀비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만다. 이를 지켜본 천재 외과의사인 류헤이는 리카에게 특수 수술을 실시하여 전투 능력이 강화된 ‘RIKA’라는 존재로 개조시킨다. 이제 최강병기 여고생이 된 리카는 다이스케와 유지와 함께 최강 좀비 그로리안이 지배하는 본거지로 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