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얼 그라운드 [Burial Ground / Le notti del terrore | 1981]

Le notti del terrore

 Burial Ground (원제: Le Notti del terrore, 다른 제목으로는 Nights of Terror, Zombi Horror, The Zombie Dead)는 Andrea Bianchi가 감독한 이탈리아 착취 좀비 영화이다. 이 영화는 Zombie 3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여러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고대 지하묘지를 연구하던 과학자가 대저택 근처에서 우연히 사악한 저주를 풀면서 시작된다. 이 저주로 인해 그 지역에 묻힌 시체들이 다시 살아나고, 좀비들이 과학자를 삼켜버린다. 얼마 후, 세 커플과 그 중 한 여성의 아들이 과학자의 초대로 저택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썩어가는 시체들이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 손님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손님들은 저택에 갇히게 되고, 좀비들은 해가 진 후 본격적으로 저택을 포위하며 공격을 시작한다. 특히 이 좀비들은 도끼나 도구를 사용하여 문을 부수는 등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능을 보이기 시작한다. 손님 중 한 명인 조지가 좀비들에게 맞서 총을 쏘려 하지만 곧 총알이 바닥나게 된다.

좀비들은 결국 저택 안으로 침입해 도서관에 있던 손님들을 공격한다. 이때 젊은 마이클(피터 바크)은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그의 어머니 에블린(마리안젤라 지오르다노)은 다른 방에서 그를 위로하려 한다. 그러나 마이클은 어머니에게 성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이에 에블린은 마이클을 때리며 그를 말리지만, 마이클은 "무슨 문제야? 내가 네 아들이잖아!"라고 소리치며 뛰쳐나간다. 그 후, 마이클은 또 다른 손님인 좀비화된 레슬리(안토넬라 안티노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레슬리는 으르렁거리며 피투성이로 변해 그에게 다가가고, 결국 마이클은 죽음을 맞이한다.

손님들은 좀비들의 포위망을 뚫고 저택을 탈출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희생자가 발생한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근처 수도원으로 도망가지만, 그곳의 수도사들조차 모두 좀비로 변해버린 상태였다. 수도사 좀비들은 남은 생존자들을 숲속으로 쫓아가고, 그곳에서 좀비화된 마이클을 다시 만나게 된다. 절망한 에블린은 마이클을 안고 젖을 물리려 하지만, 마이클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어뜯고 그녀를 죽인다.

그 후, 마지막 남은 두 생존자 마크(잔루이지 치리지)와 재닛(카린 웰)은 좀비들에 의해 숲속 작업장에서 공격을 받아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좀비들이 재닛의 머리에 손을 얹으며 그녀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면이 점점 사라지면서 화면에는 잘못된 철자로 쓰인 "Profecy of the Black Spider"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영화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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